브랜치 전략과 풀 리퀘스트

컬퓸 프로젝트를 할 때 브랜치 전략과 풀 리퀘스트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1. 브랜치 전략

먼저 코드의 충돌나는 상황을 최대한 적게 하고 프로젝트를 배포할 때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브랜치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따라서 아래와 같이 브랜치를 관리하려고 합니다.

main 브랜치

• develop 브랜치에서 배포할 수 있을 정도로 구현된 것을 Merge를 하는 브랜치입니다.

develop 브랜치

• 기능 개발과 버그 수정의 브랜치 Merge가 자주 일어나는 브랜치입니다. 한 마디로 개발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브랜치입니다.

feature/#기능이름

• 본인이 이슈를 만들었던(기능) 것에 대한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입니다.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이 되었다면 develop 브랜치에 Pull Request를 보낸 후에 Merge를 하면 됩니다.
• 브랜치 이름을 만들 때 가능하다면 대문자 쓰지 말기!!
• ex) feature/signup, fix/main-page, feature/delete-user

CLI로 브랜치를 만드는 방법

잠깐~! **[CLI](<https://cooing-mandolin-be1.notion.site/CLI-c5b7c6ca05d24a39b7c295c03922f599>)**란?!

git checkout -b 브랜치이름 (해당 브랜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브랜치를 새로 만들면서 바로 그 브랜치로 이동합니다.)
ex) git checkout -b feature/signup

git checkout 브랜치이름 (존재하는 브랜치가 있다면 그 브랜치로 이동합니다.)
ex) git checkout feature/delete-user